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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네오텍 청주테크노폴리스 투자유치 - 3차 지구에 지역 내 기업 신공장 건립 유치 성공 -
  • 기사등록 2021-05-18 1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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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가 청주테크노폴리스에 ㈜네오텍 신공장 건립 유치를 성공했다.


시는 18일 ㈜네오텍, 충북도와 청주테크노폴리스 3차 지구에 신공장을 건립하기 위한 투자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청주시와 충북도는 향후 ㈜네오텍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네오텍은 총 726억 원, 총 428명의 고용효과를 내는 PCB 인쇄회로기판용 적층판 제조 신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투자유치 활동에 제약이 따랐으나 지역 기업의 타 지역 이전을 사전 대비한 결과 청주시 지역 내 유치에 성공하게 됐다. 


㈜네오텍은 대부분의 전자기기 주요 부품으로 쓰이는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 제조회사로, 최근 매년 20% 이상의 매출증가로 신규사업 진출과 생산 활동 증대를 위해 신공장을 건립하게 됐다.


이번에 건립되는 신공장은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한 ㈜네오텍 현공장(본사)와 인접해 운영이 편리하며 서청주 IC등의 고속도로가 인접해 물류운송에도 유리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이날 협약과 관련해 한범덕 청주시장은 “최근 반도체 업계에 인쇄회로기판(PCB)의 품귀현상이 일어난 바 있다”면서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어려운 시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게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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