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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 ‘찾아가는 진로체험(끼를 알아야 꿈을 찾는다)’운영
  • 기사등록 2021-05-11 1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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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곽칠선)는 2021년 5월 10일 전남고등학교 2학년 동아리반 학생 22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진로체험(‘끼’를 알아야 ‘꿈’을 찾는다)」을 무료로 운영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체험은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비전과 꿈을 가질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정보제공과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 발견 및 직업에 대한 이해의 지평 확대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진로체험은 1일 2교시(13:30~15:30)로 진행되며, ‘법무부 공무원 직업소개’와 ‘모의재판’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다.


곽칠선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체험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나눔의 실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실천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난 4월 6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성덕중학교 1학년 365명, 4월 23일 무등중학교 1학년 127명, 4월 27일 문화중학교 1학년 6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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