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사랑의열매)는 기획사업 ‘주택신축매칭그랜트지원사업’을 통해 곡성군내 취약계층에 신축주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축주택지원은 지난해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발생으로 주택이 전소된 저소득 장애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주택 준공 비용은 전남사랑의열매 1:1매칭금 1,000만원과 지역후원금 및 기탁금이 모여 총 3,300만원의 성금이 투입되었다.
3일 진행된 입주식 행사에는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 유근기 곡성 군수, 정인균 곡성군의회 의장, 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전의상 인성한방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모여 주택이 완공될 수 있었다”며“나눔문화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시작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택신축매칭그랜트지원사업’은 2014년부터 지역사회 재원 1:1매칭지원을 통해 생활여건이 어려운 가정의 낡은 집을 신축해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으로 곡성군 3세대, 전라남도에는 그동안 65세대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