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지부장 김주원)와 밀라노직업전문학교(학교장 염해숙(광주경실련공동대표))는 4월 29일 오후 밀라노직업전문학교 사무실에서 역사의식 고취와 독립정신계승에 대한 전문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는 기술인력 양성 전문업체인 밀라노직업전문학교에 역사탐구활동을 위한 전문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공동개발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