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석복)에서는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플랫폼을 통해 모금된 약 474만원으로 지역 저소득 어르신 131명에게 운동화, 단화 등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맞춤 효도 신발을 지원하였다.
이번 효도 신발 지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한겨울에도 슬리퍼를 신고 다니거나 다 헤어지고 떨어진 신발을 신고 다니는 어르신, 굽이 닳은 신발을 신어 보행 시 자주 넘어지는 어르신들을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게 운동화나 단 화를 구매하여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해드렸다.
효도 신발을 지원 받은 윤행복(가명, 86세)어르신은 몇 년 만에 새 신발을 신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하고 이제 더 안심 하고 동네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전석복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크고 작은 생활이 필요들을 채워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하였다.
코로나19와 모두가 힘든 시기,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검색창에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을 검색하여 사연별로 기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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