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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물든 얼굴바위
  • 기사등록 2009-11-11 19: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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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하던 비가 그치자 사람얼굴을 쏙 빼 닮은 얼굴바위 주변에도 가을 단풍이 곱게 들었다.

전남 강진군 군동면 삼화마을 뒤편의 화방산(花芳山, 해발 402m)자락에 자리한 얼굴바위는 광대바위라고도 불리는데 이 바위가 알려지면서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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