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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사 쿠데타 규탄 흥사단 성명 - 미얀마 군부는 즉각 군사 쿠데타를 철회하라 - 민간정부에 권력을 이양하라 -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민간정부 지도자들을 석방하라
  • 기사등록 2021-02-05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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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미얀마 군부가 2월 1일 새벽 전격적으로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등 정부 고위 인사들과 시민사회 활동가들을 구금하고 1년간의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군부는 지난해 11월에 치러진 미얀마 총선에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해 왔다. 이번 쿠데타 당일은 지난 총선에 따른 의회가 개회하는 날로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것으로 파악된다.

 

흥사단은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시민사회단체로서 이번 미얀마 군사 쿠데타를 ‘총칼로 미얀마 민주화를 탄압한 구시대적이자 국제 평화를 위협하는 폭력’이라고 규정하며 이를 규탄한다.

 

현재 미얀마 국민이 쿠데타에 항의하고 일어섰다. 흥사단은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국민을 지지하며 연대의 의지를 밝히며, 국민들의 안전을 기원한다.

 

미얀마 군부는 즉각 군사 쿠데타를 철회하고 민간 정부에 권력을 이양하고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미얀마 민간정부 지도자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미얀마에 봄이 오지 못한다면, 이는 미얀마의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와 전 세계 민주화가 후퇴하는 불행한 일임을 다시 한번 지적하며, 대한민국 정부도 미얀마 군사 쿠데타의 철회를 위해 UN을 비롯한 민주화를 바라는 국제사회와 발맞춰 노력할 것을 요구한다.

 

아시아의 민주화와 평화를 염원하며

2021. 2. 5.

광주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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