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에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 군민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8일 확진된 확진자 2명은 시댁 김장 모임에 온 광주 1309번에게서 전파되어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성군은 '역학 조사 후 동선을 파악 군민들에게 즉시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군은 '최고의 방역은 마스크 쓰기라며 마스크쓰기를 일상 생활화하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은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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