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무건설(회장 박재홍)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광주준법지원센터 이동환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9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