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봉사상은 코로나19 방역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의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김현동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담양군의회 제6대 전반기 부의장, 제8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은 물론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및 의원발의 조례제정을 통해 군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선진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