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은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요즘 수 많은 조연배우 중 대세로 곽광받고 있는 옥주리 선생님과 오랜만에 만나 폭풍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뛰어난 연기력 만큼 마음도 너무너무 지혜로우시다. 그래서 명품조연으로 승승장구!! #명품배우 #배우 #액터 #드라마 #영화 #Actor #인생이야기 #작품이야기 #폭풍수다’ 라며 훈훈함을 전했다.
옥주리는 영화 ‘아부의 왕’ ‘회사원’ ‘뷰티인사이드’ ‘극비수사’ ‘ 부산행’ ‘ 꾼’ ‘ 정직한 후보’ ‘히트맨’ 등 총 47편의 영화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요즘 핫 한 대세 배우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신성훈은 2003년 아이돌 그룹으로 연예계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해온 가수이며 특히 일본에서 오리콘 차트1위로 한류가수로 곽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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