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분열된 함평은 삐뚤어진 마음과 그릇된 생각을 가진 정치인이 만들었다며 분열된 정치로 진영논리에 빠져 군민을 편 가른다면 미래의 함평은 낙후된 지역경제, 도시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희망도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군민은 오랫동안 함평정치의 문제로 지적돼 온 분열과 대립, 갈등과 반목의 정치에서 벗어나 통합된 함평정치를 열망한다”며 “4.15 보궐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소통과 포용의 통합정치로 위기의 함평을 반드시 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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