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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서장,나윤환)에서는 ‘08. 7. 3~8. 31(60일간) 보성군 회천면 율포해수욕장 등 3개소에서 여름철 피서지 등 물놀이장소에서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인명구조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119도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피서객들로부터 안전지킴이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주요활동실적으로는 총 701건4,659명(인명구조 2/2, 심폐소생술교육45/963,안전계도255/3,295,현장응급처치401/401,귀중품보관128/128)에 대하여 수혜를 제공했다.
또한 무더위로 피서객이 증가하여 8.16일부터 8월 말일까지 119수상구조대를 추가 운영하여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