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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도봉구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연말 행사 - “오늘 그대와 함께 송년회” 성료
  • 기사등록 2019-12-24 14: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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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함께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함께가자IL센터)는 지난 12월 17일(화)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대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제5회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연말 행사 “오늘 그대와 함께 송년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는 도봉구의회 홍국표 부의장과 신한은행 민락지점 황병윤 지점장, 명지대학교 김경원교수 외에도 많은 정계, 재계, 학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장애인단체장 및 장애인 활동가, 200여명의 지역주민과 장애인이 참석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서혜영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도봉구 홍국표의장의 축사와 한국근육장애인생명권보장연대 배현우 상임대표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1년간의 사업을 동영상으로 돌아보며 사업 활동, 경과 및 결과보고가 진행되었고 내년 진행할 사업으로 자립생활주택 및 장애인평생학습 등의 안건이 통과되었다.

 

시상식으로는 우수활동지원사상과 우수활동가상, 의장상, 감사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 함께가자IL센터의 감사패는 도봉을 김선동 국회의원이 수상하였다. 조미애구의원이 대리수상하였으며, 김선동국회의원이 축전을 보내왔다.

 

이어 2부 순서로 다과회와 도봉구 주민들이 연주하는 “윤소맘앙상블(윤리적 소비를 하는 엄마들)”팀의 우쿨렐레 공연 및 "루체첼로앙상블" 팀의 클래식 연주가 재능기부로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함께가자도봉IL센터의 19년 중증장애인 회원들이 직접 저서 출간한 책이 전시되었다. 또한 기념품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함께가자IL센터는 정부의 지원정책에서 소외 받고있는 소수의 희귀난치성 최중증장애인이 모여 조직된 센터이며 소장 서혜영은 “송년회를 하게 된 이유는 지역사회에 많은 분들이 장애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 폭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지원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이날 만큼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애인분들과 함께 모여서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를 위해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께가자IL센터는 2014년 10월에 설립되어 국내 최초 희귀난치성 인공호흡기 사용하는 고위험 근육장애인을 중점으로 자립생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본 행사는 서울시 지원과 천주교방학동성당, 신한은행민락지점, 오진택기술사학원. 도봉푸드뱅크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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