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흥군, 농촌체험마을 전문가 시대 연다”
  • 기사등록 2019-12-19 13:48:00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 장흥군이 유치 장수풍뎅이 농촌체험마을 전문 운영자를 이달 24일까지 모집한다.

 

장흥군 유치면 반월마을은 2005년 장수풍뎅이 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됐다.

 

이 마을에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풀무지 등 다양한 곤충을 사육해 학생들은 물론 가족 단위 체험객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최근 체험장 운영위원들이 대부분 고령자로 체험프로그램운영에 한계에 봉착하자, 유치면(면장 문봉대)에서는 운영위원회와 협의해 마을에 정착해 체험장을 운영할 수 있는 곤충 전문가를 모집키로 했다.

 

장수풍뎅이 농촌체험마을에는 사육장, 부화장, 홍보관, 한옥민박, 다목적 체험관 등 총 3,940㎡부지에 8종의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한옥민박도 운영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693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차(茶)향 물씬 풍기는 초록빛 수채화 풍경
  •  기사 이미지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