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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람중심의 보행자 도시 변화 - 육교철거 노약자 장애인 보호 앞장
  • 기사등록 2009-08-26 0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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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 교통정책이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다.

시는 종전에 차량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설치된 육교중 상당수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고 판단 철수를 해오고 있다.
 
또한, 육교아래 무단횡단으로 오히려 교통사고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사람중심의 쾌적한 보행환경개선과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부산광역시에서는 경찰청과 협의해 차량 실태조사, 교통 신호주기 변화 등을 고려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육교에 대해 철거 및 횡단보도 복원사업을 하고 있다.
 
부산시는 금년 8월말까지 총 26개소의 공사를 마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람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나머지 144개소에 대하여 오는 10월까지 육교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낡고 오래되었거나, 효용가치가 덜한 육교를 대상으로 먼저 사업을 시행하며,
 
△지하보도 등 인접 횡단시설과의 관계
△ 내리막, 곡각 등 도로구조 및 형태
△ 학교, 시장, 병원, 등 주변지역 여건 고려
△ 차량소통과 교통사고 위험요인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육교철거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와 시민의견 등을 반영해 육교 철거 및 횡단보도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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