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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 교통정책이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다.
시는 종전에 차량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설치된 육교중 상당수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고 판단 철수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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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육교아래 무단횡단으로 오히려 교통사고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사람중심의 쾌적한 보행환경개선과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부산광역시에서는 경찰청과 협의해 차량 실태조사, 교통 신호주기 변화 등을 고려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육교에 대해 철거 및 횡단보도 복원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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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금년 8월말까지 총 26개소의 공사를 마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람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나머지 144개소에 대하여 오는 10월까지 육교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낡고 오래되었거나, 효용가치가 덜한 육교를 대상으로 먼저 사업을 시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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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보도 등 인접 횡단시설과의 관계
△ 내리막, 곡각 등 도로구조 및 형태
△ 학교, 시장, 병원, 등 주변지역 여건 고려
△ 차량소통과 교통사고 위험요인 등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육교철거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와 시민의견 등을 반영해 육교 철거 및 횡단보도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