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문화원(이영일원장)은 1986년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하여 전국 230개 지방문화원 문화가족과 전국체전 참가자 등이 참여 문화와 체육이 함께하는 『문화체전 한마당』으로 『제5회 2019 서울 문화원 엑스포』 및 『문화체전 한마당』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서울특별시 문화정책과 등 체전과 연계하여 개최하는 각종 행사시에 병행 홍보하는 이번행사에 화순군체육회 일반지도자 고영미 수업인 짐볼난타 동아리팀이 전남 대표로 참여하여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