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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가 임산부․예비맘․영유아 부모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전남대학교 간호학과 이영숙 교수 등 3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ꡐ사랑스런 아기건강교실ꡑ을 운영,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교실에서는 임산부의 산전․산후․분만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건강한 분만을 유도하고 태아와 모성의 건강증진 도모 및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 열린다.
보건소는 이 기간에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태교와 행복한 임신을 위한 명상, 임부 체조와 실습, 분만과정, 모유수유 등 라마즈 출산교실 및 교양강좌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산전관리를 위한 혈액검사와 요 검사 등을 해 준다.
이 교실에 참가하고 있는 장 미(여, 35, 함평읍)씨는 ꡒ초음파 사진으로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 너무 설레고 감격스럽다.ꡓ 면서 ꡒ분만과정을 보면서 진통관리나 호흡관리를 배우는 등 출산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다.ꡓ기뻐했다.
국제결혼여성인 응웬티빅(여, 35, 손불면)씨는 ꡒ아직 한국어가 서툴러서 걱정하던 중 베트남 통역요원 수곤구씨가 옆에서 상세히 설명해 주어 교육내용을 익힐 수 있었고 임부체조를 따라할 수 있었다.ꡓ며 매우 만족해 했다.
함평군 보건소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건강관리 및 임산부들에 대한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 출산율 상승 및 건강한 미래의 꿈나무 양성에 열정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