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더불어 2019 정책페스티벌」행사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승남지역위원장, 이승옥 강진군수를 비롯 4개지역 도·군의원 등 200여명의 권리당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식전행사로 「아베정권 경제침략 규탄대회」도 가졌다.
▲ 장흥수문 – 득량도 – 고흥녹동간 연륙연도교 추진
▲ 농어촌지역 폐교,빈집활용 방안
▲ 지역관광활성화 대책이 채택되었다.
김승남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정책정당으로 자리매김하기위해서는 당원이 직접만든 정책을 당원이 투표하고 당의주요정책으로 반영하는 당원중심의 정당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농어촌지역의 변화와 벌전을 위해 당원여러분의 정책에 대한 주인의식,책임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