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에서 김 컨설턴트는, 식당에서 수돗물이 아닌 정수기물로 밥을 짓고, 산부인과에서 간호사가 아닌 담당의사가 상담문자를 보내는 등의 업종별 차별화 전략을 청중들에게 설명해 공감을 얻었다.
강연 뒤 김 컨설턴트는 또 다른 자신의 저서 <장사, 이제는 콘텐츠다> 사인회를 실시하고, 장사비법 동영상에 접속할 수 있는 QR(Quick Response) 코드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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