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의식을 확인하였으나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평소 익힌 심폐소생술을 119구급요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실시하여 귀중한 생명을 구조하였다.
권오웅 시보순경은 두달 전 경찰서 응급처치 교육을 받으면서 마네킹 실습을 통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 심폐소생술 동영상 시청 등을 통해 꾸준히 노력을 하였으며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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