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 벌교지구대 (경사,최상덕.등 2명)은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에 거주하는 문 모씨(남. 52세.보헙설계사)를 공무집행 방해로 구속할 예정이다.
문 씨는 ㅇㅇ화제 보험설계사로 지난 12. 7일 19시 30분경 자신의 주거지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잇다는 신고를 접한 후 출동한 경찰관이 무슨일이냐고 문의하자 술에 만취된체 알아서 하라고 말하며 벌교지구대 남 모 경장의 멱살을 잡고 수회 흔들며 발과 주먹으로 폭행을 하였으며.
폭력혐의로 체포하여 가던 중 운전하는 경찰관의 목을 감아 당기고 이를 제지하는 최 모 경사의 허벅지를 이빨로 무는 등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