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인 탄력순찰이란, 주민들이 직접 신청하는 시간과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하면서 무조건 안부 묻고 인사하는 무안경찰의 새로운 순찰 방식으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학교·가정폭력 등 예방을 위한 방문 순찰도 병행되고 있어 범죄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장섭 무안경찰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제로 필요한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53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