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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뻥뻥’ 트로트가수 은실이 스타예술대상 신인가수상 수상
  • 기사등록 2019-04-04 14: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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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트로트가수 은실이(김차남)는 노래가 좋아 고교시절부터 노래자랑대회에서 수상을 하면서 가수에 꿈이 있어 각종 축제 날 인기상 우수상 최우수상 등 많은 수상 경력으로 주변 지인들이 음반을 만들어 가수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제의가 몇 년간 있어 2019년 1월 데뷔곡 ‘구멍이 뻥뻥’ ‘긴이별’ ‘정은하나’ 작사 은실이 작곡 장태민 곡으로 라디오 방송을 시작으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홍보대사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조직위 홍보대사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지역 부산요양병원 양로원 요양병원 재능기부 했으며 아이넷TV 개그우먼 유쾌한 진행하는 프로그램 3회 방송 출연 그 외 전국 노래교실 찾아 50회 이상 ‘구멍이 뻥뻥’으로 활동 했다.

 

5월 20일 제12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2019 제9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다문화인이 선정한 올해의 대중가요부분 신인가수상 수상후보에 올랐으며 제 4회 2019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 성인가요부분 신인가수상 수상을 5월 20일 월요일 오후 1시 다이아몬드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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