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는 수사과장, 수사지원팀장 등 경찰서 직원 6명과 보성중학교, 다향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20명이 함께 사이버범죄 범죄유형별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보성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이버범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신종사기 등 각종 사이버 범죄유형과 피해 예방법을 숙지하여 피해를 차단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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