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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운동’ 추진 - 전국 340개 단위학교의 학부모 자원봉사 동아리 활동 지원
  • 기사등록 2009-07-15 13: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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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오는 8월부터, 건전한 학부모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학부모.자녀들을 함께 돕고, 교내외 환경에서 아이들을 공동으로 보호하는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운동’ 사업을 지원한다.

‘내 아이를 우선’하는 학부모들의 자녀교육관을 ‘우리 아이를 함께 키우는’ 사회적 분위기로 전환하고자 추진하는 이 사업은

단위학교의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하여 응모토록 하고 있으며, 전국 340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약 3~5백만원의 활동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활동 대상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언어장애 학부모ㆍ자녀,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ㆍ저소득.맞벌이 가정의 도우미 역할과, 학교주변 안전활동, 청소년 폭력예방 등 교내외 공동보호 등으로,

언어장애 학부모의 자녀들에게 ‘동화책 읽어주기’, ‘함께 놀아주기’ 시간을 가짐으로써 아동의 언어장애 예방 활동

부모님의 직장생활로 인해 저녁시간에 집에 혼자 있는 학생들을 위한 독서활동 및 자율학습 지도 등 에듀캐어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우리문화 알려주기’, ‘아이 말동무 해주기’ 등 우리말 익히기 도우미 활동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자녀교육에 무관심한 학부모들을 대신하여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거나, 학교 선생님과의 협력 활동

등하교길이나 자율학습이 끝나는 시간에 학교주변에서 학생폭력이나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안전귀가 순찰단’ 활동 등이 그 예이다.

자원봉사 활동을 희망하는 단위학교 학부모 동아리는 7월 하순부터 학교를 통해 시도교육청에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내년 2월까지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 지원을 통해 학부모 사회 스스로의 관심과 노력으로 ‘우리 아이를 함께 키우는’ 새로운 자녀교육 문화를 조성하고, 향후 전개될 단위학교 학부모운동의 방향으로 정립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학부모들이 교육주체이자 수요자로서 건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이웃을 배려하는 교육풍토를 만들어 가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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