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설 연휴 기간 군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의사회와 약사회의 협조를 받아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비상진료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흥종합병원과 고흥윤호21병원, 녹동현대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 진료를 시행한 것을 비롯 병·의원 30개소, 약국 23개소, 공공보건기관 43개소 등이 설 연휴 비상진료에 참여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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