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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박성웅, ‘친필’ 첫 방송 독려 - 서인국-정소민-박성웅, 가슴 떨리는 초근접 눈맞춤!
  • 기사등록 2018-10-02 16: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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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박성웅이 친필로 작성한 ‘첫 방송 독려샷’이 공개돼 본방사수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오는 10월 3일(수)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이하. ‘일억개의 별’) 측은 2일(화) 첫 방송을 하루 앞둔 서인국(김무영 역)-정소민(유진강 역)-박성웅(유진국 역)의 설렘과 떨림이 고스란히 담긴 초근접 눈맞춤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친필’ 첫 방 사수 독려샷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서인국-정소민-박성웅의 모습이 담겨 있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목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두 눈에 별을 박은 듯 세 사람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이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자아낸다.

 

더욱이 한 컷에 담긴 서인국-정소민-박성웅의 모습은 훈훈함 그 자체. 이에 세 사람이 선보일 찰떡 같은 연기 호흡에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면서 내일 첫 방송되는 ‘일억개의 별’ 본방사수 의지를 솟구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서인국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라는 손글씨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정소민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러블리한 비주얼에 버금가는 손글씨로 직접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성웅은 상남자 매력을 드러내듯 한문이 섞인 친필 사인을 손에 든 모습. 이에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 세 사람의 잔망스러운 매력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tvN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제작진 모두 떨림 반, 설렘 반의 기분을 느끼고 있다”며 “올 가을 안방극장에 지금껏 한국 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색다른 미스터리 멜로를 선보이기 위해 스태프-배우들 모두 열심히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오는 10월 3일(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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