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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법' 오늘 최종 담판
  • 기사등록 2009-06-28 1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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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여야 3개 교섭단체 간사와 민주노총, 한국노총은 오늘 비정규직법 유예안에 대해 5자 연석회의를 열고 협상을 벌인다.

한나라당은 법 시행을 2년간 유예, 민주당은 6개월 유예안을 제시, 노동계는 "비정규직법 시행 유예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규직 전환 고수 협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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