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홈페이지와 휴대폰에서 쇠고기 이력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세요”
경남도는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지난 22일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경남도청 홈페이지나 휴대폰을 통해 쇠고기 이력정보를 보다 더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경남도은 최근 도청 홈페이지(www.gsnd.net)를 통해 소 및 쇠고기 이력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이력추적 시스템 사이트를 개설해 소비자와 농가, 유통업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력추적 시스템 사이트 주요 매뉴얼은 크게 ▲소 개체정보(출생 년월일, 소의 종류, 성별) ▲이동정보 ▲도축·가공 정보(도축장명, 도축일자, 도축검사 결과, 육질등급, 가공장명)로 구성돼 있으며 개체식별 번호 입력을 통한 이력정보를 신속하게 제공 받을 수 있고 출력 서비스도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이 12자리 ‘개체 식별번호’를 통해 쇠고기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에 대한 이력정보를 알 수 있다.
이를 확인할 경우 휴대전화(6626+무선인터넷 버튼)나 인터넷에 접속 후 이력추적 시스템, 대형매장 등 터치스크린 등에 개체 식별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지난 22일부터 귀표 미부착 및 전산 미등록 소 도축 금지사항 등을 강조하고 있으며 소 사육농가는 소의 출생과 이동 등에 관한 사항을 관할 지역축협에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 줄 것과 유통업체는 개체식별번호를 반드시 표시하고 판매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남도 축산과 관계자는 “앞으로 축산관련 정책이나 관련 행정정보를 경남도청 홈페이지에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사이버 공간을 통한 열린 축산행정을 실현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