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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 태풍 피해복구 작업 신속 마무리! - 삼호읍 공직자 및 이장단, 합심하여 태풍 솔릭 복구작업 진행
  • 기사등록 2018-08-25 11:39:51
  • 수정 2018-08-25 22: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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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영암군 삼호읍은 지난 24일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자 최소한의 민원처리 인력만을 남기고 총 가용인원을 동원해 읍내 거리 대청소 및 피해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날 복구 작업에는 삼호읍 공직자를 비롯해 삼호읍 이장단(단장 박성준)도 참여해 주요 도로변 대청소 및 배수로 주변 잔여물 수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삼호읍은 이날 오전부터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는 파손된 표지판 및 가로수 등 도로 시설물의 복구 등에 나섰다.

 

마인구 삼호읍장은 “신속한 피해복구 및 피해조사 실시로 읍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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