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3회씩 총 8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자존감 교실은 완만한 성장패턴을 가진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초빙한 예술치료사를 통해 인형 만들기, 노래를 동작으로 표현하기, 손 본뜨기 등의 다양한 예술 치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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