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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정인-효린-세븐틴-이병재&이로한 - ‘멤버 13명’의 고충 토로! 궁금증 ↑
  • 기사등록 2018-07-25 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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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2TV ‘해피투게더3’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세븐틴이 급이 다른 대규모 숙소 생활을 공개한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6일 방송은 김진수-박준형-함소원-심진화가 출연하는 ‘해투동:결혼은 잘한 짓이다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경연의 신 특집’ 2부에는 정인-효린-세븐틴-이병재&이로한이 출연해 ‘경연의 신’ 자존심을 내건 본격적인 퇴근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세븐틴을 비롯한 정인-효린-이병재&이로한은 본격적인 퇴근 대결이 시작되자 본인의 노래가 나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관찰 모니터에서 눈을 한시도 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병재는 ‘고등래퍼’ 우승의 주인공 김하온의 노래가 계속 흘러 나오자 “1위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며 귀여운 울분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이에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퇴근 대결이 펼쳐질 ‘내 노래-경연의 신 특집’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26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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