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은 농촌여성 능력개발 과정으로써 2017년 9월에 신설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실시했으며, 12명이 수료의 기쁨을 누렸다.
본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전국 주말농장, 어린이 청소년 대상 학교 텃밭 운영강사, 전문인력 양성기관, 도시농업지원센터 등의 교수 요원, 사회복지시설의 텃밭관리와 원예치료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한 교육생 대표는 “앞으로 도시농업 관련 봉사활동이나 텃밭 강사, 공영텃밭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도시농업 가치 확산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29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