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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WRO 한반도미래 서해안시대를 열다.
  • 기사등록 2018-04-26 16: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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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한반도미래연합 김성남 목포시장예비후보와 한반도미래연합 윤정환 군산시장예비후보가 연대하여 한반도미래의 서해안 시대를 열기 위한 출사표를 전라남도 목포시와 전라북도 군산시의 국민들 앞에 서게 되었다.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가 30년6개월 동안 지향하고 UNWRO 세계정책과 한반도관련정책-유엔세계유라시아대륙횡단철도(WFETR)-한반도통일경제지도(UEMKP)-선벨트(SUN-Belt)를 통합시켜 그 동안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라고 명명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끊임없이 고뇌의 잡초 길을 걸으며 한반도미래를 위해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전설 같은 이야기를 한국 국민들은 한번이라도 들어 본적이 있다면 그 정책의 근원이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가 지원하는 한반도미래연합(당)임을 이제는 의식해야 한다.

 

오늘날 한국 정당 사에 있어서 피폐되고 버려진 죽음의 땅인 한국 전라도라고 명명 되어진 땅! 서해안시대의 의미는 유엔세계재활기구(UNWRO가 한반도 미래를 세계중심 한반도 환태평양시대로 열고 갈 시작점이며 종착점이면서 허브임을 전라도 국민들은 가슴에 새겨야 한다. 

 

서해안지역경제(목포항-군산항)와 연계된 선벨트(SUN-Belt)라인을 꿈에서라도 서해안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한반도미래연합(당)의 김성남 목포시장예비후보와 윤정환 군산시장예비후보의 선벨트(SUN-Belt)만이 가능하다. 또한, 서해안시대의 동방의 등불로 경제강국의 새희망을 맞이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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