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기 일족의 경제를 위해 대통령이 된 사람이며, 애초에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다”고 전제한 뒤 “국가사업을 개인의 영리목적으로 추진한 것은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남용한 것으로서 공정한 직무수행이라고 할 수 없으며, 헌법, 국가공무원법, 공직자윤리법 등을 위배한 것이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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