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티'의 커버를 장식한 안병일 처장은 지난 20여 년간 청소년운동의 사회적‧교육적 가치실현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로 청소년 융합교육을 실시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안 처장은 명지대에서 행정학 박사 취득하고 지난 2011년 대통령 표창, 2014년 서울청소년지도상(서울시민상), 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안 처장은 현재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부 겸임교수, 명지대 연구교수, 팍스코리아나연구소 이사, 한국청소년NGO학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NGO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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