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지후 기자=광주안과(대표: 정종학)와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부나)이 ‘더 나은 안과질환 관련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주안과는 1996년 개원 이후 고객에게 정직하고 안전하게 안과질환 관련 시술을 진행하고 있는 광주지역의 안과 전문 병원이다.

광주안과는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수술 및 진료비용에 할인 적용을 제공한다.”고 했으며, “지역사회 공동체를 실현하는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병원의 사명인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는 활동을 꾸준히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의 혜택은 진료 분야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문의 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광주안과는 지난 2017년 11월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제1회 광주지역 장애인정보활용대회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고 있는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