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광주도시철도공사 지하철 개통이후 녹동에서 평동까지 국내 최고수준의 안전관리와 서비스로 시민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소태역은 지역 이웃들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이용객 기념품 증정,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트리점등 등 이벤트행사를 진행했다.
김지훈 소태역장은 작은 이벤트이지만 연말연시 나눔의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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