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지후 기자=(사)대한노인회광주남구지회에서는 2017년 11월 01일(수) 2017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통합 간담회 및 평가회를 실시하였다.
본 기관에서는 어머니사랑맛사업(경로당식사 도우미 250명), 초록이사업 20명, 달뫼생태지킴이 5명 총 275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의 효율성 및 질적 향상을 위한 제2회 통합간담회 및 평가회는 2017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지도점검 결과 지적건수가 단 한건도 없었으며,
2017년 참여자 및 수요처 만족도조사에 대한 설명과 2018년 사업 수행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참여자들에게 지켜야 할 사항을 인지시켰으며 참여자들과 함께 하는 교육인지라 서로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사)대한노인회광주남구지회는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는 맛있는 점심과 경로당에서 사용하는 물품들을 지급하여 드렸으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셨으면 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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