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BS 2TV 새 월화드라마‘저글러스’ 12월 4일 첫 방송 - 최다니엘-백진희-강혜정-이원근-김창완-정수영-김기방 등 - 열정 충만 배우들의‘1박 2일 첫 대본 리딩’현장 공개!
  • 기사등록 2017-11-01 09:18:52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 기자=배우 최다니엘-백진희-강혜정-이원근-김창완-정수영-김기방 등이 환상 케미를 발산한, ‘저글러스’군단의 ‘1박 2일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4일 첫 방송 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를 이끌어갈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지난 26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에 위치한 라르고빌 리조트에 모여, 설레는 첫 만남을 가진 것. 1박 2일 동안 진행된 첫 대본 리딩에서 ‘저글러스 군단’들은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연기력과 열정을 발휘, 몰입도를 높이며 돈독한 팀워크를 다졌다. 

 


김정현 감독은 “1박 2일로 진행된 대본 리딩을 통해 배우들과 제작진이 더욱 돈독한 팀워크를 다지게 된 것 같다.”며 “열정적으로 대본 리딩에 임하는 배우들을 보고 좋은 작품이 탄생할 예감이 들었다. 12월 첫 주 방송 될 ‘저글러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는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12월 4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토리티비]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1366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오늘은 우리들 세상
  •  기사 이미지 보성군·하동군 100년 이상된 고차수 식재 ‘다원결의’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성공 기원 ‘강속구’ 던져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