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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공원에서 28일 ‘사회적 경제 나눔장터’ 열린다. - 광주지역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청년기업 등 40곳
  • 기사등록 2017-10-25 2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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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지후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관내 푸른길공원 일대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7 광주 사회적 경제 나눔장터’가 열린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백운광장에서 남광주 농협에 이르는 푸른길공원 일대에서 ‘2017 광주 사회적 경제 나눔장터’가 펼쳐진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남구사회적경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나눔 장터에는 남구 관내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마을 기업, 청년 기업 등 20개와 광주시 관내에 소재를 두고 있는 사회적 기업 등 총 40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는 사회적 경제 나눔 장터의 출발을 알리는 6개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화되며, 나눔 장터를 통해 사회적 경제의 주춧돌인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마을 기업, 청년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이곳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과 각종 축하 공연 및 가족 힐링 캠프도 운영된다.

 

이밖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이 함께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 경제 나눔 장터에는 광주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사회적 기업 등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여서 광주지역 사회적 경제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남구사회적경제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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