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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양림동에 ‘예술문화쉼터’ 조성, 연말 완공 예정 - 사업비 2억 5,000만원 투입해 고풍스런 한옥 1개동 신축 - 숲 화장실 및 전시공간.주차장 조성해 관광객 편의 제공
  • 기사등록 2017-09-27 14: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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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지후 기자=광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 중심부에 관광객과 주민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예술문화쉼터가 조성된다.

 

우리나라 전통 가옥인 한옥의 고풍스러운 멋을 살리고 호랑가시나무 등 양림동에 조성된 숲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숲 화장실과 전시 공간이 조성되고, 주변 환경까지 정비될 예정이다.

 

27일 남구(구청장 최영호)에 따르면 양림동 예술문화쉼터 조성공사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2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약 3개월여 걸쳐 지상1층 규모의 한옥건물 1개동 신축공사가 진행된다.

 

양림동 예술문화쉼터가 조성되는 인근에는 반경 100m 이내에 최승효 가옥을 비롯해 이장우 가옥, 한희원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이 위치해 있어 휴식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해당 부지 일원에 주차장을 정비하고 쉼터공간을 추가로 조성하여 근대역사문화마을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양림동 예술문화쉼터 조성 공사는 ‘2017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 일환으로 양림동 지역에 부족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양림동을 찾은 관광객 및 광주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근대역사문화마을을 둘러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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