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매년 백중을 맞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를 위해 마을 진입로 및 안길 등을 중점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주 이미지를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나경수 통장은 “차량 및 농기계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깨끗한 연화마을 가꾸기를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09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