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태영 본부장=광주서구노인복지관(관장 전명우)은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노인복지기관으로 어르신께 배움의 기회 제공과 취미여가 개발, 건강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8월 말 3분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하여 댄스스포츠 기초, 아코디언, 하모니카 등의 악기 프로그램 외에도 30여개 이상의 다양한 취미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어르신의 배움의 폭을 넓히며,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이용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가능하며, 증명사진 1장/주민등록증을 구비하여 복지관 회원가입 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9월 18일(월) ~ 9월 20일(수) 까지 프로그램 공석에 한하여 추가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