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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 운영 - 공재 윤두서와 호남화단 주제로 강연, 탐방 등 실시
  • 기사등록 2017-08-30 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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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이병석 기자】목포시립도서관(관장 윤주신)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 길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위의 인문학’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주제를 인문학적으로 접근 및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는 총 101명의 참가자가 강연 및 보길도 탐방을 통해 조선 중기의 문인이었던 고산 윤선도의 생애와 시조 세계를 접했다.

 

2차 프로그램은 ‘공재 윤두서와 호남화단’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3일과 20일 이선옥 미술사(호남지방문헌연구소)가 시립도서관 시청각실(4층)에서 강연을 펼친다. 이어 9월 27일에는 이선옥 미술사와 함께 해남 녹우동 일대로 탐방을 떠나 윤두서가 조선시대 호남화단에 끼친 영향을 살펴본다.

 

참가인원은 일반인 30명으로 오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도서관 관계자는 “남도문예 르네상스를 여는 조선선비정신, 인문정신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278-33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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