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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연제구에서 열리는 연제한마당축제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 결과 2천 2백 여 만원 상당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군에 따르면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판로개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부산 연제구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연제한마당 축제 현장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전국 우수 브랜드쌀 및 전남 쌀 BEST 10대 브랜드에 2년 연속 선정된 녹차미인 보성쌀과 지리적 표시 제1호인 보성녹차 제품, 녹차 가공식품 및 지역에서 생산되는 녹돈, 잡곡,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도시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았다.
군은 해마다 연제한마당축제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결과 그동안의 입소문과 홍보로 인해 시작 전부터 보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구입하려는 구청 실.과소 직원 및 시민들의 판매 문의가 잇따르는 등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수익을 올렸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윤재영부군수와 군 의회의장 그리고 실과 및 읍면장, 농협장 등이 함께 했으며,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재부향우회원들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거 참여하여 농산물 판촉 및 홍보에 힘을 실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산물 홍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대도시의 직판행사를 계획하는 한편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브랜드화하여 평생 고객 확보로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