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마을 박행규어르신댁입니다.마당에 들어서니 활짝핀 백합향이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마음씨 고운 안주인의 손길이 닿아서인지 꽃들이 예쁘게도 활짝 피었네요.
▲박행규씨 부인 한선희씨입니다.
아름다운 꽃밭을 가꾸는 고운손을 가지셨어요^^
▲맛있는 블루베리도 익어갑니다.
손주들이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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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nnews.co.kr/news/view.php?idx=201901고흥군 금산면 명천바다목장마을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답고 평화로운 어촌인 명천마을의 소식과 거금도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