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로 헌혈가능인구(16~69세)가 감소하고 있는 반면, 혈액수요는 지속적 으로 증가하여 혈액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두 기관의 협약체결은 생명나눔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봉사정신 함양과 자발적 헌혈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건전한 헌혈문화 확산, 정기적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등록헌혈회원 가입, 대학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 학생의 현장중심 교육 기회제공, 봉사활동을 통한 학생 인성함양 및 미래인재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저출산․고령화 등 헌혈환경 변화로 인한 혈액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헌혈 활성화를 올해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대학과 학생자치기구가 주관하는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주요대학과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출처:대한적십자사 / mdchoi@redcros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