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환구 회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쳐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이불은 봄처럼 따뜻한 기탁자들의 마음과 함께 월산면 도개길 거주 주 모 어르신(75세) 등 면내 고령의 저소득 홀로 어르신 23명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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